HYUNDAI MOTOR MALAYSIA - 현대자동차 말레이시아 판매법인 대표 인터뷰



말레이시아 현지 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현대자동차 판매법인 (대표 김숭선) 이
쿠알라룸프르 현지 에서 가장 깨끗한 정치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
'탄스리 엘리야스 오마르' 전 쿠알라룸프르 시장 을 고문 겸 이사로 취임 시키고,
합작 법인을 설립하여 활동 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래에 없는 외국의 현지법인에 말레이시아의 유명 정치인 이자,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프르 를 사실상 건립하고, 도심 골격을 세우고,
현재의 도심 전체를 사실상 확립했는가 하면, LRT 와 모노레일 이라고 하는
현대의 지하철과 지상철 등을 도입하여 지금의 말레이시아 수도발전의 기초를
모두 정립한 인물로써, 모든 말레이계 시민들의 정서적인 지도자 이며,
신망을 받고 있는 인물이 한국 현대자동차의 현지 판매법인 대표와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인해 이러한 공식적인 결과가 일어난 데에 대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탄스리 엘리야스 오마르 전 Mayer of Kuala Lumpur, Malaysia
Mr. Shahril bin Ahmahd (HYUNDAI MOTOR MALAYSIA Sales dept)
Mr. 김숭선 ( CEO of HYUNDAI MOTOR MALAYSIA)